독일 함부르크 호텔 래디슨블루호텔 Radisson blu 방문후기와 내용들

 

 

 

 

 

독일 함부르크 호텔

래디슨 블루호텔

 

Radisson b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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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밤. 오늘은 독일 함부르크에

피아노 콩쿠르를 관람하러 이곳에 왔다

함부르크는 내가 독일을 가기 전에 정착하고 싶었던 지역인데

이렇게 이곳을 방문하다니 ㅎㅎ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 주변에 역이랑 가까운 호텔을 찾으려하니

래디슨 블루 호텔이있었다 역이랑 가까워서 호텔을 찾기가 쉬웠답니다 

 

물론 독일사람은 라디손 호텔이라고 부르겠지만 ㅎㅎ

 

 

 

 

 

 

 

일층에는 이렇게 바와 분위기 좋은 카페테리아가 있었다

그리고 그랜드피아노가 있는데 사일런트를 부착해서 가끔 마음대로 연주 도중 건반이

눌리는 그런 피아노가 있었다.

 

 

 

 

 

 

 

먼저 호텔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나는 전망 좋은 곳을 원했고

 

함부르크 호텔이라고 할 정도로 깔끔하고 나름 역하고 가까운 곳에서

걸어서 3분?????? 정도 되는 거리

 

래디슨블루호텔 이곳에서 숙박을 하기로 했다.

 

 

 

 

 

일층에는 바가있습니다 바앞에는 그랜드 피아노가있고요 (전자)

피아노는 연주하고 싶으면 이야기하고 연주해도 된답니다 

 

 

연주를 하면 바에서 사람들이 쳐다보고 잘치면 박수를 쳐주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밤에는 숙박 사람들을 위해 ~~ 연주는 노노~~~

 

 

 

 

 

밤과 낮의 전망이 다르지만 정말 훤하고 멋지답니다 

밖이 봄이라서 정말 따뜻하고 멋져보이더라고요

아래길에 벚꽃도 많이 피어있고요 

 

 

 

 

 

 

안에 내부를 촬영해보았습니다 

깔끔하고 따뜻하니 정말 좋더라고요 ㅎㅎ

 

 

 

 

 

테이블에 물도있습니다 ㅎ 하지만 물도 유료인지 무료인지 체크하고 먹어야합니다 

그리고 와이파이는 무료로~~ 개방되어있고요 ㅎ

 

 

 

 

 

 

확인해보니 저물은 무료 음료인 물이랍니다. 독일은 물이 무료로 제공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

그래서 물을 마트에서 사는걸~~ 추천이지만

편의점이나 다른 곳은 ㅋ

가격이 다소 높기 때문에 일반마트가 좋은데 저는 주변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침대는 당연히 두 침대가 붙어있었고 푹신하고 나름 깨끗했다

안에 다리미/ 샤워가운/ 슬리퍼 등이 있었다

번외적인 여러 가지 물품들이 있었지만

 

한국과 비슷하게 퀄리티는 정말 좋았던 거 같다

 

 

 

 

 

 

 

샴푸 / 보디로션 바디워시, 드라이기 등 다 있다~

 

하지만 빗 / 칫솔 치약 없다 ㅎㅎ

이 부분 참고하세요~

나름 전망 좋고 분위기 좋은 이곳~~ 함부르크 호텔 찾으면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