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입양딸 모든 정보를 모아서 한눈에 보자

 

 

 

 

 

진태현 박시은 입양딸 모든 정보를 모아서 한눈에 알아봅니다 

2015년에 결혼한 4년 차 부부인 진태현과 박시은!

 

 

 

 

진태현은 38 / 박시은 39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박시은과 담은 사진 1장과 함께

2015년 8월 신혼여행지에서 만난 세연이를 입양했다는 소싱을 전해 감동을 선사했는데요

 

 

 

 

 

 

 

 

제주도 천사의 집 보육원에서 고등학생인 세연이를 처음 만났고

지금까지 이모와 삼촌으로 지내왔으며, 조카들 중 처음으로 집에 초대 후 

방학 때마다 제주도에서 함께 지내왔으며 입시도 함께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인일보

 

 

 

6일 재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에서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시은의 깜짝 생일파티가 그려졌는데요

이날 박시은은 남편 진태현과 딸 세연과 함께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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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게 죄라면 시은이는 무기징역"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걸고 생일 축하 풍선을 불어

걸며 생일 이벤트를 함께 준비하였답니다. ㅎㅎ

 

 

 

머니 S 

 

 

 

세연이를 입양하게 된 계기를 묻자 세연이한테 힘이 되어주고 싶은 시점이 왔고,

이 아이가 정말 혼자 서야 하는 시점에 어떻게 하면 이 아이에게 가족이 되어줄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근데 가족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저희가 엄마, 아빠가 되는 방법밖에 없더라고 밝혔다.

 

 

 

 

sbs 동상이몽 캡쳐

 

 

세연이는 입양 사실이 공개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지 않아도 돼서

너무 편하고 보육원에서 지내던 시절도 복이라고 생각해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sbs 동상이몽 캡쳐

 

 

사진 속 그리고 SBS 동상이몽에서 보이는 " 그렇게 가족이 된다"

라는 주제로 방영되었던 동상이몽.

 

재미와 즐거움과 가족의 모습을 담은 내용 중에 조금 더 특별하고 보는 이들도 

흐뭇했던 내용의 주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sbs 동상이몽 캡쳐

 

배우로서 언제나 연기도 만점이었던 두 부부의 모습에서 

이 또한 앞으로도 이 새 가족의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길 빌며 이 글을 적어봅니다.

 

 

 

 

sbs 동상이몽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