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지금 미국입국한지 1주가 좀 되었나? 아님 2주가 되었나 ㅎㅎ
벌써 시간이 흐르면서 미국에 적응하고있답니다
한국에서 보는 미국은 코로나로인해 위험하다고 많이 느껴진답니다
사실 한국에있다가 미국에오니 위험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않는다는 부분이랍니다
물론 도시에서는 착용하겠지만 미국은 워낙 땅도 크고 집마다 거리가 넓은 주도있어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이 조금 드물게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마스크 착용과 청결 세척은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지키고있답니다
그럼 미국 입국시 코로나 음성 확인서가 필요한데요
서류에대해서 이야기 해봅니다
1. 코로나 접종 확인서[ 백신 2차 확인서,영문 확인서 필요]
2. 코로나 음성 확인서 [72시간]
3. 미국입국시 비자 기간,이스타 확인 [ 미국 입국시 코로나 음성 확인서랑 별도로 기본인 부분]
1. 화이자 백신 접종확인서
저는 먼저 2차 2차 백신인 화이자 백신을 모두 접종하고
한국에서 접종한 곳에서 영문으로 확인서를 받았습니다
영문접종 확인서는 무료이며 접종한 병원에서 받거나 또는
접종하지 않은 병원에서가면 발급도 가능할거같아요 [이건 확인해봐야함]
또는 인천공항이나 자신이 출국하려는 공항에서도 한국 접종확인서를 가져가면
거기서 번역해서 발급도 가능하다고 보긴봤습니다
하지만 안될 가능성도 있고 시간도 걸리니 미리 준비하는게 좋을거같아요
2. 72시간 음성확인서
저는 미리 앱을 통해 인천공항에 방문해서 출국 몇시간전에 확인서를 받으려고 예약을했습니다
인천공항 pcr검사는 아래 사이트 또는 모바일 통해서 신청가능합니다
당일날하면 다 예약이 되었을 수 있으니 적어도 2주전에하면 좋을거같아요 /변경 취소 가능/
https://www.airport.kr/ap_cnt/ko/svc/covid19/medical/medical.do
인천국제공항
www.airport.kr
미국 입국시 코로나 음성 확인서는 PCR검사와 항원검사 항체검사등이있습니다
저는 항원검사를 했습니다 검사 결과도 빠르고 게다가 비용도 저렴해서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는 국가에서 받아주는 검사 테스트를 확인 후 제출해야합니다
검사는 미국 입국시 코로나 음성 확인서는 미국에서 하지않으며 한국에서 비행기 탑승전에 확인합니다
약간의 오류가있다면 72시간이라는게 오류라 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스타를 준비 못해서 하루 정도 딜레이 되었는데 그동안 커피숍도가고 물론 테이크아웃
식사도하고 등등을했지만 그안에 음성인건 계속 음성이었다는 점..ㅎㅎ
하지만 모든게 완벽한 시스템은 지금 비상사태에서는 바랄 수 없는 점
양심있게 원칙에따라 조심해야하는게 나를 지키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미국 입국시 코로나 음성 확인서에대해서 적어보았습니다
정보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전 미국에서 생활 중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