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블로그 광고 수익 티스토리와 네이버에 대해 개인적인 소견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파원블로그로도 돼 보기도 하면서
많은 네이버 블로그에 리뷰 활동을 했는데요
▼ 네이버 블로그의 광고 배치를 할 네이버 애드포스트
티스토리 블로그도 있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로 인해서 수익을 발생하기에는 블로그 하나로도 힘들어서
티스토리를 운영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티스토리를 운영한 지가 벌써 삼개월이 되었는데요
삼개월 동안 많은 글을 작성했는데... 아직 10만 원의 수익도 내지 않았습니다
[[ 티스토리는 10만원의 수익이 발생해야 수익을 받을 수 있답니다 ]]
물론 네이버도 제가 블로그를 활용하면서 많은 돈의 수익을 내지 않았는데요
하루에 하나씩 꾸준하게 작성하고 광고성이 없는 글을 피에서 작성하다 보니
아무래도 노출 범위에서 조금 밀리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할까? 티스토리를 할까?
어느 것이 더 좋은지는 혜택에서 양면의 차이가 있는데요
▼네이버.. 블로그의 ㅠㅠ 3달만의 수익;;;
먼저 네이버 블로그 수익을 내신다면 네이버 블로거 같은 경우
일정 방문자 수가 되면 네이버 애드포스트 설정을 하고
클릭 당 금액이 네이버 광고주와 블로그 주인이 나눠 갖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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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를 통한 수입은 연간 지급 금액이 12만 5천 원을 초과 시 원천징수 후 처리된답니다.
많은 블로그 광고 수익을 창출하지는 못하지만
네이버 파워 블로그나 블로그 활동을 하다 보면 맛집이나 제품 리뷰 같은 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리뷰 활동을 하다 보면 리뷰 활동 자체가 귀찮아서.....
제 돈 주고 물건을 구매하거나 음식을 먹는 경우도 있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내가 원하는 광고를 배치할 수 없고
네이버가 배정하는 광고를 할 수 있고 광고를 많이 달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는 자신의 블로그에 자신이 원하는 광고 위치를 적절하게 배치할 수 있으며
원하는 광고를 선택하고 차단하는 기능을 통해서 광고에 수익을 더욱 창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 같은 경우는 운행 시 네이버 블로그처럼 리뷰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점이 많습니다
대한민국은 네이버 사용률이 70% 이상이기 때문에 네이버에 경쟁 치열한 만큼 리뷰 혜택도 있지만
다른 업체를 통해 공격을 받아 저 품질의 오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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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음 네이버 티스토리 광고에 등록하는 다음애드핏에 대해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다음 애드핏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광고 수익이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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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운영을 하면서 저품질을 두 번 정도 왔다가....
결국에는 그 블로그를 버리게 되었는데요 ㅜㅜ
네이버 블로그를 한창 오랫동안 운영하다가 저품질의 걸렸을 때 상실감은 말로 못할 상실감이 다가옵니다
블로그 광고 수익은 다르지만 티스토리와 네이버에 장단점이 있는 만큼 장단점을 잘 따져봐서
자신의 시간을 투자해서 장기전으로 했을 때 괜찮은 블로그를 운영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