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코로나 기부 릴레이 아이유 김연아 손예진 현빈 등등

 

 

전국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어려움을 돕고자

연예인들과 그외 다수에서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훈훈한 소식을 담아보고자 연예인 코로나 기부 릴레이 순으로 적어봅니다.

 

2020년 2월 29일 16:00기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 19 확산의 심각성에 깊이 공감하며 모두가 힘을 모으기 위해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는 연예인들.

방송인 유재석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했습니다.

 

배우 이병헌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성금 1억을 쾌척했습니다.

 

 

 

사진:유재석 / 출처: V라이브 FNC / 이병헌 : 스포츠 동아

 

 

 

그리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해 배우 손예진, 신민아, 김연아, 정려원

강호동, 공유, 송강호, 박보영, 김우빈 등 많은 스타들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해 

성금을 내놨습니다. 그리고 손예진은 대구가 고향이며, 대구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배우 박보영, 주지훈, 김혜은 사랑의 열매 외 굿네이버스,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각자 5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또한 아이유, 송중기 도 기부를 했습니다. 아이유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1억 원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1억원을 쾌척했으며, 대한 의사협회에도 1억원 상당의 

의료용 방호복 등 부족한 물품을 기증했습니다.

 

 

 

넷플릭스 페르소나 아이유 / 사진 최혁 기자

 

하이에나에 출연 중인 배우 김혜수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조협회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배우 정우성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각각 성금 1억 원을 기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