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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삶는 법 : 시간 알고 하자!

 

안녕하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견과류 중의 밤!!

밤을 먹기 위해 밤 삶는 법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먼저 제가 촬영한 밤이랍니다

촬영했는데 정말 맛있게 생겼죠?

 

 

 

 

 

 

 

 

먼저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그래야 벌레나 더러운 먼지들이 다 닦이니깐요

 

 

 

 

 

찜기가 있으면 좋은데 저처럼 없는 경우에는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이면 된답니다

 

밤을 끓일 때는 밤이 물에 잠기지 않게 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약불로 20분간 끓여주세요

 

 

 

 

 

 

 

 

저는 만두 찜기를 밑에 깔고 그리고 소쿠리에 밤을 가득 담아서

쪘답니다^^

 

이렇게 푹푹~~ 찌면 밤이 고소하게 잘 쪄진답니다

 

 

 

 

 

 

 

 

끓이다 보면 물이 빨리 증발하는 경우도 있으니 

체크하면서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밤 삶는 법 정말 간단하고 쉽답니다

센 불에 먼저 물을 끓여주시고~ 그다음으로 

약불에 은근하게 20분간 삶으면 된답니다

 

 

 

 

 

 

 

 

원래 밤은 제 남동생 여자 친구가 산에서 어렵게 따온 거라고 하더라고요

직접 주운 거라 더욱 맛나고 그리고 도토리가 너무 귀여워서 도토리만 따로

저렇게 모아보니 많아서 묵을 해 먹어야 하나 했답니다 ㅋㅋ

 

 

 

 

 

 

20분간 삶았나 ㅎㅎ 잘 삶아지더라고요

안에 물이 혹시 바닥이 나면 물을 살짝 넣어주세요

 

 

 

 

 

 

어떤가요? 밤을 삶아서 하나씩 까 보니

정말 맛있게 잘 쪄졌죠?

 

 

 

또 한 번 먹고 싶은 가을밤이었습니다 ㅎㅎ

 

 

 

 

 

 

밤은 따스할 때 스푼으로 퍼먹는 게 제일 좋답니다

그럼 밤을 먹기 위해서는 맛있게 찌는 법을 알아야겠죠?

 

 

 

 

 

사진을 보고 있는 이 순간에도 그때 밤의 맛이? 생각나네옄ㅋ

전생에 다람쥐였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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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영화 하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독일어 드라마, 영화를 찾다가 알게 된 영화인데요

이미 들어봤지만 오래된 영화라 한 번도 보지 않았던 영화입니다

 

글루미 선데이라고 아마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예요

 

 

 

 

그리고 이 노래도 들어봤을 거랍니다

이 영화는 평점이 좋을 만큼 정말 매력적인 영화인데요

주인공 여자 배우가 너무 매력적인 여성이랍니다


 

 

 

1999년 어느 가을 한 독일인 사업가가 헝가리의 작지만 고급 레스토랑을 찾습니다

추억이 깃든 시선으로 레스토랑을 보다가 한 곡을 신청했는데

그게 바로 글루미 선데이

 

그는 가슴을 쥐어뜯으며 쓰러지고

저주의 노래라고 불리는 글루미 선데이 영화가 시작된답니다

 

이 노래 관련된 60년 전 스토리가 글루미 선데이 영화입니다

다정다감한 자신감을 겸비한 남자 자보 와 그의 연인 일로나가 운영하는 부다페스트의 작은 레스토랑

 

새로 취직을 한 피아니스트 안드레아스

아름다운 일로나에게 첫눈에 반해 자신이 작곡한 글루미선데이 선물합니다

 

일로나의 마음도 안드레아스를 향해 움직이지만 참아 그녀를 포기할 수 없었던

자보는 두 사람이 동시에 사랑하는 그녀를 받아들이기로 하였습니다

 

 

글루미 선데이는 엄청난 인기를 얻었지만

연이은 자살 사건을 관련되어 있다는 스캔들 휩싸였습니다

 

이 노래와 영화는 슬픔을 이야기하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노래 가사처럼. 글루미 선데이

 

 

 

오래된 영화지만 독일어 영화를 찾는다면 이 영화도 괜찮습니다

현재는 오래되어서 네이버에서는 1,000원에 구매했던 거 같아요


 

한 번쯤 보기 추천드립니다

 

 

 

 

 

우울한 일요일

 

노래 가사에서 천사들은 당신을 되돌려보낼 생각도 안 하는데

내가 당신 곁으로 간다면 천사들은 화낼까요..

 

라는 가사처럼.. 죽음을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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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영화추천 이별영화추천 P.S I LOVE YOU P.S 아이러브유 :)

 

 

P.S I LOVE YOU

 

 

 

 

 

 

 

 

오늘은 2008년에 개봉했던 미국 영화인 P.S I LOVE YOU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영화는 한 번쯤은 보았을지도 모를 영화인데요

 

 

 

이 영화가 이리 오래된 영화라고 생각 못 했네요

저도 예전에 보다가. 끝까지 못 봐서

어제 다시 보았답니다.

 

-PS. I LOVE YOU OST -

 

 

 

 

 

 

 

 

 

이 영화를 보면서. 하염없이 얼마나 .. 많은 시간을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엔 시간을 버리기 위해 그냥. 내 무료한 일상에 영화로 채우기 위해

보았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시작하는 스토리는 제목처럼 그냥 사랑 이야기 영화일 거 같았지만

주인공 여자가 사랑했던 사람과의 추억을 생각하며

다시 자립하는 영화더라고요..

 

 

 

 

 

 

항상 함께 있어서 소중한지 몰랐던 그 사람이 그렇게 떠나고,

허전한 빈자리와 마음을 사랑을 사랑으로서 치유받는 과정을 그린 영화랍니다.

 

 

 

 

 

 

 

 

 

섹시한 매력이 넘치고 노래도 잘하는 아일랜드 남자

그리고 애교 투덜이 뉴욕 여자 홀리

다른 커플처럼 때론 싸우고 때론 심하게 다투지만

제리는 화가 난 그녀를 웃게 하기 위해서라면 스트립쇼는 기본,

그 멋진 목소리로 달콤한 노래를 부르고, 홀리 역시 그와 함께라면

어떤 것도 두려울 것이 없었답니다.

 

병에 걸리기 전까지는...

 


 

 

 

편지에서 그 남자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삶에서 사라지면서까지도 한 여자를 정말 사랑했던

그 남자..

 

 

그 남자의 사랑이 정말, 이렇게도 클 줄은..

 

 

 

 

 

 

 

절대 너를 떠나지 않을 거야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던 제리가 뇌종양으로 죽게 된 뒤 홀리는

모든 의욕을 잃게 되는데요

 

 

 

 

그의 핸드폰에 전화를 걸어 그의 목소리를 듣고,

그와 함께한 집에서 그의 체취를 찾으며 그를 미치도록

그리워하는 홀리....

 

 

 

 

 

 

 

정말. 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요..

 

 

지금 사랑을 하고 있다면,

사랑을 시작하고 싶다면,

아니면, 이별을 맞이했다면

 

 

 

어느 누구에게도 정말. 필요한 영화이지 않을까 싶어요

나와 같이 슬퍼해줄 그런 영화 P.S I LOVE YOU

 

추천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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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함께라면 영화도 즐겁다

로맨틱 코미디 영화 추천

 

 

투 나잇 스탠드

 

 

<위플래쉬>의 마일즈 텔러의 신작 로맨틱 코미디랍니다

원 나잇 다음날 막말하며 헤어진 남녀가 하룻밤을 더 보내야 한다는 재밌는 이야기!

 

독특한 설정으로 시작하는 투 나잇 스탠드!

 

 

 

 

 

 

뻔뻔한 투나잇 버전 포스터는 첫 번째 원나잇 버전과 달리 두 사람이 침대에 앉아 웃는 모습이랍니다

다시는 안 볼 줄 알았던 남녀의 이야기 로맨틱 코미디 영화 추천드립니다

 

 

 

 

 

 

오늘의 연애

 

 

 

 

 

 

 

오늘의 연애랍니다 다들 이 영화는 한 번쯤 들어봤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이승기와 문채원이 주연으로 친구로 지냈던 두 남자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그럼 이야기!

 

 

 

 

 

 

 

11살 때부터 지금까지 애매하기만 했던 두 남녀의 러브스토리

물론~ 뻔할 거 같은 이야기지만 나름 연인과 보기에 안성맞춤인 영화 추천드리고 갑니다

 

 

 

 

 

러브픽션

 

 

 

내 과거의 사랑은 비록 모두 실패로 끝났지만 아직도 사랑은 유효하다

 

 

 

 

 

 

 

 

완벽한 여인을 찾는 하정우! 그런 그에게 완벽한 여인인 공효진이 나타난다

첫눈에 그녀의 포로가 되어 버린 주월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희진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 애쓰게 되는데!

 

 

 

 

 

 

 

3편의 영화를 추천해보고 갑니다^^ 러브픽션은 그냥 심심할때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

좋은 영화로 ~ 한번쯤 봐도 나쁘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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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쿡 에어라인 thomas cook airline 라스베가스에서 독일로 정보

 

오늘은 내가 라스베가스 여행을 위해서 토마스 쿡 에어 라인을 이용해서

독일로 돌아가는 과정에 라스베가스에서 하루 머무르고 다음날 비행기를 타기로 했답니다

 

 

 

 

 

 

 

 

토마스 쿡 에어라인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토마스쿡 하트가 대표적인 상징인 거 같은데

저는 새 모양이 있어 루프트한자 하고 비슷하다 생각하였습니다

루프트한자 비행기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토마스 쿸 에어라인

 

처음 들어 보는 사람들은 토마스 쿡 에어라인이 저처럼 신기할 거랍니다

 

 

 

 

 

 

 

 

저도 이제 비행기 타고 안전하게 독일의 도착했는데요

 

독일의 도착하기 전까지 2번에 음식을 기내식을 먹었습니다

 

첫 번째 기내식은 정말 이게 무슨 음식인가 싶을 정도로..

. 이상한 파스타면이 치즈와 토마토소스 들어가 있는 요리가 제공되었습니다

 

 

 

 

 

 

 

 

물론 한두 번 먹었고 맛없어 먹지 않았습니다

 

정말 맛없더라고요 하지만 배는 고프지 않아서

다행 있긴 한데 배가 고픈 분들은 이거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먹고 독일에 도착하니 정말 배가 많이 아프진 않고 약간 허기가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또 하나의 기내식이 주어지는데요

물론 도착하는 시간까지 점심 저녁에 있었는데

아침 조식을 먹은 거 같습니다

 

 

 

 

 

 

 

 

아침 점심은 간단하게 빵과 과일이 나옵니다

 

그나마 먹을만했습니다 토마스쿡 에어라인은 생각보다 넓고 깨끗하고 안전한 것 같아 좋았습니다

 

 

 

 

 

 

 

 

저는 그걸 찾지 못해서...

그냥 피곤한 겸 잠을 자고 있는데

 

제 옆 좌석 있는 멕시코 친구한테 물어보니

프리미엄 코드로 입력하면 영화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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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 동해원

 

 

 

 

 

 

 

공주의 맛있는 짬뽕집이 있다고 하여

이곳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평일에 방문했는데도 사람이 어느 정도 있더라고요

공주 짬뽕 맛집이라고 검색하면 나오기도 하고

공주 수요 미식회 맛집 등으로 검색하면

이곳에 방문할 수 있답니다

 

 

 

 

 

 

 

 

 

이곳을 따라서 가다 보면 주변에는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몇 곳을 짬뽕집이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저는 이곳이 맛있다고 하니 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공주 수요 미식회 짬뽕 맛집이라고 할 정도로 맛이 있다고 하니

기대한 만큼 설레는데요

 


 

 

이곳에 방문하니 역시나 사람이 많습니다

가격대를 보니까 많이 비싸지는 않습니다

 

 

 

 

 

 

 

 

 

부담되지 않는 가격으로 8,000원에서

7,000원 정도에 짜장면도 함께 있습니다

그리고 탕수육은 14,000원

 

저는 조금 배가 불러서 탕수육과 짬뽕을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짬뽕은 곱빼기로 주문이 가능하니

그렇게 주문하셔서 맛을 보시는 분들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안에 들어가면 번호표를

주니 들어가자마자 번호표부터 받고

식사를 하시면 된답니다

 

번호표 기다리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회전율이 빨라서 그런지 많이 기다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드디어 음식이 나왔답니다 ㅎ

 

 

 

 

 

 

 

근데 생각보다 탕수육이 너무 적었습니다

탕수육은 맛있긴 한데 탕수육 서로 시켰는데 정말 소.. 자리가 나왔네요

요즘 저렴한 치킨도 많아서 치킨 두 마리 가격인데;;

생각보다 ㅠㅠ 이건.. 실망;;

 

 

 

적었지만... 아쉬워도 그냥 먹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짬뽕을 주문했는데 짬뽕이 많이 맵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고

무엇보다 제일 맛있었던 거는 면이 정말 쫄깃쫄깃하다 더라고요

 

 

그래서 많이 기대하지 않은 분들 같은 경우는

정말 맛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많이 기대한 분들 같은 경우에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공주에 여러 가지 짬뽕집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이곳을 방문하고 나니까 정말 맛있게 먹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동해원은 체인점이 없다고 하네요

동해원 오픈 시간이 있으니 오픈 시간은 꼭 확인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일요일에는 휴무

토요일에는 11시에서 3시 30분까지

공휴일은 11시에서 3시 30분

평일 11시에서 3시 시간은 꼭 확인하고 가세요

 

 

 

 

 

 

 

그렇지 않으면 먼 길 오셨는데

식사를 못 하시고 가시는 분들도 있으니

저는 한번 와서 다시 리뷰로 올리는 순간에도 맛있었던 기억이 생각이 나는 거 보니

나중에 또 한 번 더 방문하려고 합니다

 

 

 

 

 

 

 

 

공주 동해원 찾으시는 분들은 한번 방문해 보세요

제 돈 주고 솔직하게 먹은 후기라 그런지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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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 동해원

 

 

 

 

 

 

 

공주의 맛있는 짬뽕집이 있다고 하여

이곳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평일에 방문했는데도 사람이 어느 정도 있더라고요

공주 짬뽕 맛집이라고 검색하면 나오기도 하고

공주 수요 미식회 맛집 등으로 검색하면

이곳에 방문할 수 있답니다

 

 

 

 

 

 

 

 

 

이곳을 따라서 가다 보면 주변에는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몇 곳을 짬뽕집이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저는 이곳이 맛있다고 하니 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공주 수요 미식회 짬뽕 맛집이라고 할 정도로 맛이 있다고 하니

기대한 만큼 설레는데요

 


 

 

이곳에 방문하니 역시나 사람이 많습니다

가격대를 보니까 많이 비싸지는 않습니다

 

 

 

 

 

 

 

 

부담되지 않는 가격으로 8,000원에서

7,000원 정도에 짜장면도 함께 있습니다

그리고 탕수육은 14,000원

 

저는 조금 배가 불러서 탕수육과 짬뽕을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짬뽕은 곱빼기로 주문이 가능하니

그렇게 주문하셔서 맛을 보시는 분들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안에 들어가면 번호표를

주니 들어가자마자 번호표부터 받고

식사를 하시면 된답니다

 

번호표 기다리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회전율이 빨라서 그런지 많이 기다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드디어 음식이 나왔답니다 ㅎ

 

 

 

 

 

 

 

근데 생각보다 탕수육이 너무 적었습니다

탕수육은 맛있긴 한데 탕수육 서로 시켰는데 정말 소.. 자리가 나왔네요

요즘 저렴한 치킨도 많아서 치킨 두 마리 가격인데;;

생각보다 ㅠㅠ 이건.. 실망;;

 

 

 

적었지만... 아쉬워도 그냥 먹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짬뽕을 주문했는데 짬뽕이 많이 맵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고

무엇보다 제일 맛있었던 거는 면이 정말 쫄깃쫄깃하다 더라고요

 

 

그래서 많이 기대하지 않은 분들 같은 경우는

정말 맛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많이 기대한 분들 같은 경우에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공주에 여러 가지 짬뽕집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이곳을 방문하고 나니까 정말 맛있게 먹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동해원은 체인점이 없다고 하네요

동해원 오픈 시간이 있으니 오픈 시간은 꼭 확인하시고 가시면 됩니다

 

 

 

일요일에는 휴무

토요일에는 11시에서 3시 30분까지

공휴일은 11시에서 3시 30분

평일 11시에서 3시 시간은 꼭 확인하고 가세요

 

 

 

 

 

 

 

그렇지 않으면 먼 길 오셨는데

식사를 못 하시고 가시는 분들도 있으니

저는 한번 와서 다시 리뷰로 올리는 순간에도 맛있었던 기억이 생각이 나는 거 보니

나중에 또 한 번 더 방문하려고 합니다

 

 

 

 

 

 

 

 

공주 동해원 찾으시는 분들은 한번 방문해 보세요

제 돈 주고 솔직하게 먹은 후기라 그런지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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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가격비교 사이트!

어느 곳이 더~~ 저렴할까?

 

 

 


 

 

 

해외 일정을 많이 하는 나로서는 비행기표를 구매할 때

언제가 더욱~~ 저렴한지 비교하고 구매하게 된다

 

나는 독일에서 한국~ 보통 경유를 많이 이용한다

그래야 조금 더 ~ 저렴했던 거 같다

 

많게는 20만 원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선택을 하곤 한다

 

 


 

 

 

유럽여행 같은 경우에는 멀기 때문에 ~ 경유를 꺼리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나는 경유를 이용하는 고객으로서~~ ㅎㅎ

 

이곳저곳 가격비교를 보통 최소 한 달 전부터 한다

 

한 달 전부터 가격 비교해도~ 가격에는 큰 차이가 없다

아무리 싸도 내가 찾았을 때는 최소 75만 원 이상이었다 (왕복)

 

 

 

 

 

 

 

 

 

 

 

보통 독일에서 큰 공항을 찾으면 프랑크푸르트를 먼저 찾아본다

하지만 나는 암스테르담 공항을 거쳐가는 게 내가 사는 지역과 가깝고 가격도 비행기도

더욱 좋은 경우가 많아서 이 비행 편을 선택했다

 

 

내가 검색한 사이트

1. 스카이스캐너

2. 땡처리닷컴

3. 구글 검색 웹진

3. 네이버 비행기 항공

4. 동방항공 사이트

5.LOT 항공 사이트

6. 호텔스닷컴

7. 웹 항공

8. 기타 등등 여러 사이트..

 

 

 

 

 

 

 

솔직히 다들 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카이스캐너를 먼저 검색한다

하지만 난 일전에도 그랬지만 스카이스캐너에서 구매한 적이 없었던 거 같다

스카이스캐너는 수수료 때문인지 몰라도 조금 더 비싼 경우가 많았다

 

스카이스캐너에서 제공하는 동방항공 비행 편을 보고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니 더욱~ 저렴

그래서 구매하고!

 

 

 

그리고 스카이 스캐너랑 다른 곳을 비교하고 타사 구매!

 

 

 

 

 

 

 

내가 스카이스캐너를 안 좋다고 뭐라 하려고 한 거 아니다 ㅎㅎ

그저.. 다들 이걸 많이 이용하길래~ 조금 더 검색해보길 권장한다며 이 부분은 적고 간다

 

 

 

 

 

 

 

 

 

나는 이~~~ 많은 비교 사이트 중에서 매번 결제했던 건 네이버 항공 예약!!ㅎㅎ

 

정말 다른 거랑 비교해도 벌써 두 번이나 저렴하다는 거~!!

그래서~~ 유러달러 환율 다 적용해서 계산해도!

해당 사이트가 서 비교해도 저렴했다는 거! ㅎㅎ

 

 

눈물 나는 노력...ㅎㅎ

 

 

 

 

 

 

 

결국은 LOT 항공으로 구매를 했답니다

 

 

 

아래 링크는 LOT항공 마일리지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적립하기

https://wonlove915.tistory.com/entry/%EC%95%84%EC%8B%9C%EC%95%84%EB%82%98-%EB%A7%88%EC%9D%BC%EB%A6%AC%EC%A7%80-%EC%A0%81%EB%A6%BD-%EB%B0%A9%EB%B2%95-%EB%88%84%EB%9D%BD-%ED%8F%AC%EC%9D%B8%ED%8A%B8-%EC%A0%81%EB%A6%BD%ED%95%B4%EC%84%9C-%EA%B9%A8%EC%95%8C%EA%B0%99%EC%9D%B4-%EB%AA%A8%EC%97%AC%EB%B4%85%EC%8B%9C%EB%8B%A4

 

 

LOT 항공은 나도 처음이지만! 이번에 한번 탑승해보고~

조만간 후기를 올려볼게요

 

아!! 그리고 LOT 항공은 폴란드 항공이라 공항에 쇼팽 그림이 있다고 한데요 ㅎㅎ

 

 

 

아 그리고.! LOT 항공사를 구매하신 분들 취소나 변경 문의가 있을 때

전화 아무리 해도 안 받으니 해당 사이트로 가서 페이스북 사이트에 가셔서 해결하시는 게

정말~~~ 빠를 거랍니다

^^

 

 

그럼 이만

 

 

저보다 더 좋은 정보를 가지신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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