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buks-오늘의 커피
스타벅스 다들 한 번쯤은 가보셨죠?ㅎㅎ
제가 스타벅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분위기와 매장 음악이 좋아서
하지만!! 다른 어느 나라보다 우리나라가 좀 비싸다는 점..
우리나라는..ㅎㄱ 이라는 안 좋은 말도 인터넷에 돈 적도 있었죠..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가격은 나라마다 다른데요?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3위로 비싸답니다
#스타벅스아메리카노가격 안내
숏 사이즈 (1샷/273ml)- 3,600원
톨 사이즈(2샷/355ml)- 4,100원
그란데사이즈(3샷/473ml)- 4,600원
벤티사이즈(4샷/591ml)- 5,100원
*따뜻한 음료와 차가운 음료의 용량차이는 얼음으로 차이가있습니다.
사이즈 별로 500원의 차이가있으며,에스프레소 1샷 추가시에 500원이 추가된다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국가별 스타벅스 가격 그란데 아메리카노 제일 비싼 곳은
1위 스위스로 5,990원
2위 덴마크 4,650
3위 한국 4,600원
10위 일본 38,00원
20위 미국 2,840원으로 가격이 다다르답니다.
우리나라가 물값이 비싼 건지.. 커피값이 비싼 건지.. 인건비 사 비싼 건지..
하지만.. 비싸도; 잘 되는 스타벅스..
저도 자주 가는 스타벅스에 오늘은 아메리카노 대신!!
스타벅스 오늘의 커피를 마셔보기로 해봤습니다
올레 kt 통신사 제휴 할인을 받아서
3,800원의 커피를 3,300원의 커피에 마셔보았답니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오늘의 커피는 원두의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아메리카노와 같은 원두이거나 익숙한 원두라면!! 더욱 저렴한 스타벅스 오늘의 커피를 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커피를 받아보았습니다..
아니!! 이런 왜 컵이 이렇게 더럽죠;;;;
그래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죄송하다고 새로운 커피로 바꿔주셨답니다
꼭 누가 쓰던 컵처럼;; 그냥 먹으려고 했는데 기분이 영 좋지는 않아서 바로 새 커피로 받았답니다
내가 지불한 음료에 대해서는 당연히 권리를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커피가 많이 식으면 가끔은 새 커피로도 내려주시더라고요~ 너무 쓰면 새 커피로도 주시기도 하고요
하지만 뭐 이런 경우는 제 경우는 아니고 ~
서비스가 다른 곳과 다르게 좋다고 들었답니다
조금만 가격이 더욱 착했다면~~ 더욱 좋았을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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