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INVESTMENT : 타임투자

▼ 일본 코로나 확진자....

현재 코로나로 인해 자가 격리자 및 확진자들의 투표권에 대해서 정부가 논의 중에 있는 데요

코로나 접촉자 또는 코로나 자가 격리자들은 14일 동안 외부로 출입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 투표를 하고 싶은 시민들이 참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4월 15일 수요일에 진행되는데요.

코로나 19 확진자 자가격리 자들은 어떻게 투표를 진행할까요??

오는 4월 15일에 열리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코로나 19 외출 모임이 자제된 상황에서 선거를 하기 때문에 많은 투표율은 기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4년 동안 정부를 도와 국정을 운영해나갈 사람들을 뽑아야 하는

소중한 한 표!!

그래서 한 표가 더욱더 절실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코로나자가 격리자들은 어떻게 선거에 참여하고

투표를 수 있는지 이와 관련된 방안을 정부에서도 마련하고 있답니다.

만약 자가격리자들은 투표를 진행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투표소에 가서는 앞뒤로 1m 이상 떨어져 줄을 서서 들어가면 발열 체크를 시작합니다

다음으로 손소독제를 사용하고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를 진행합니다

병원이나 생활 TV 센터에 있는 확진자 자가격리 자인 사람들은 선거를 어떻게 할까요?

코로나 19 확진자는 사전투표 기간 투표소에 가지 않고 자신이 머무르는 곳에서 투표가 가능합니다

우선 병원생활 치료 센터 내에 있는 사람은 특별 사전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자가 격리자들은 4월 15일 총선 당일 투표권을 행사를 논의하고있는데요

유권자들의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해 4월 15일 총선 당일 오후 6시 이후 투표하도록

방안이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4월 15일 총선 투표 마감시간인 오후 6시 이전 거주지 인근 투표소에서 도착해

대기표를 수령 후 일반인 투표가 모두 끝난 뒤 전용 기표소에서 투표하는 방안이랍니다.

※현행법상 유권자는 오후 6시 이전 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가 가능합니다

위 내용은 정부의 논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코로나자가진단앱 보건복지부 사용법

현재 일본 코로나 19 확진 판정이 점점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4 월 07일자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가 5,000명이 넘어 버렸습니다.

일본 NHK 방송은 오늘 오후 6시 반 기준으로 47개 광역자치단체 발표를 집계한 결과 코로나 19 감염자가

190명 새롭게 확인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5천 1명으로 집계됐다고 보고하였습니다

▼4월 5일자 기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기세가 좀처럼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인데요.

주요 손진국 가운데서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코로나 19에 감염 후 경리 중증 악화로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미국과 유럽에서도 코로나 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본은 올림픽 연기 2주만에 결국 긴급사태까지 왔는데요.

코로나 19 확진자가 하루 수백 명씩 증가하자 아베 총리는

'신형 인플루엔자 등 대책 특별조치법'에 따라 긴급사태를 선언하였습니다

올림픽을 개최하려 던 아베 총리는 지난달 24일 올림픽 경기 연기에 이어

14일 만에 긴급 사태까지 가게 되었다고 현재 일본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심지어 세계적 웃음거리가 되고 있는 일본 아베 천 마스크 2장 정책이 문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일본이 가구 당 천 마스크를 두 개를 지급하겠다고 발표했었는데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증가에 따라 마스크 풍기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본 네티즌들은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고 정부의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아베 총리 마스크 배포 정책을 비판하는 합성사진 등 패러디가 인터넷상에 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3인 이상 가구에 마스크 2장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한 마스크도 천 마스크를 배포한다고 하여 효과를 의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전운이 좋아진다는 100억 부자 할머니 손금이라고

삼지창 손금이라고 아마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100억 부자 할머니의 손금에는 M 자 모양 삼지창이 있어 운명선과 사업선이 재물선을 가운데 놓고

폭~ 감싸는 모양이라 돈을 엄청나게 벌어 드린다고 합니다

▼이 사진만 가지고있어도 운이 들어온다는 100억 할머니 손금이랍니다.

TV 조선 코리아헌터 궁금한 이야기에서 실제로 억대 부자들에게 특별한 M자 손금 있다는 사실을 밝혔는데요

미국의 최초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 / 엄청난 부자 워렌 버핏 / 마이클 조던 등 국내의 유명한 부자들에게는

모두 손금에서 선명한 M자를 찾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우연이라고 할 지어도 신기한 손금 이야기 ~!!

손금은 우리의 수많은 운명 정보가 숨어 있는데요

왼손은 선천적으로 태어날 때 부여되는 재능 / 성격/  운명을 말하고

오른손은 후천은 노력으로 주어지는 재능 / 성격  / 운명을 나타냅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M자 손금

▼이건희 회장의 삼지창 손금

그러므로 양손을 보고 손금을 보는게 더욱 좋은데요

그리고 손금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으니 손금에 너무 연연하지 않길 바랍니다

삼지창이 있다 해서 100억 부자가 됐다 그보다는 100억 부자 중 그런 손금이 많다는 거에 중심을 두어야 하겠습니다

▼ 배용준의 M자형 손금

▶ M자형 손금

생면선, 지능선 , 감정선 사이를 자연스럽게 이어주어 활기차게 올라가는 모습이 

M자 모양으로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횡재수가 생기는 손금

M자 손금은 생각보다 흔한 손금입니다. 사람들의 15~20% 정도사 M자 손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소금을 가진 사람들이 다 성공하고 부자로 사는 것이 아니라는 점!

#손금은 몇달 몇 주 사이에도 바뀔 수 있으므로 마음과 행동을 바꿔서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삶이 더욱 좋습니다.

▼ 대전광역시 코로나 19 현황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늘고 있는 상황인데요

요즘은 해외유입으로 인한 코로나 확진자가 늘고 있다고 뉴스에서 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대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에 대해서

대전광역시 시청에서 보았던 정보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대전광역시 코로나 19 현황 정확한 정보는 대전광역시 홈페이지에 가면

확진자 정보 발생 현황 이동 경로 등 모든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자치구별 코로나 확진환자 

그리고 매일같이 코로나 확진자 생긴다면 안내 문자도 같이 온답니다

해외에서 유입 사례도 있지만, 타 지역에서 온 확진자도 있더라고요.

타 지역에서 왔지만 양성을 받아서 대전에서 치료를 받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조류뿐만 아니라 사람들 포함한 다양한 포유류에서 발견되고

전 세계적으로 문제 되었던 사스와 메르스처럼 호흡기 증상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입니다

대전 35번 확진자 그리고 36번 확진자 3월 31일 기준으로 2분이 확진되었습니다.

한 분은 해외 입국자 스페인에서 온 사람이고요

또 한 분은 해외 입국자 미국에서 온 사람입니다

치료하고 있는 병원이나 그리고 이 사람이 이용했던 교통편 모든 것이 다 나옵니다

이 동선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대전광역시 대전 서구 유성구 동구 중구 모든 구별 확진자

이동경로와 확진자 동선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더 많은 정보를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의 코로나 19 발생현황 사이트에 들어가 확인해보세요

https://www.daejeon.go.kr/corona19/index.do?menuId=0008

▼타시도 코로나19 확진자 부여 1번

▼ 대전시 36번 확진자

▼대전시 35번 확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