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장마철이라 어디 돌아다니기가 힘이 든데요
그래서 둔산동 서점 데이트 장소로 제가 추천하려고 합니다
이곳은 둔산동에 위치한 서점인데요
교보문구 대전점입니다
주차는 유료입니다
그래서 책을 구매하거나 건물에서 식사를 하면 주차를 할 수 있답니다
서점에서 뭐하나 싶지만 ㅋㅋ 서점에서 책을 읽거나
아니면 새로 나온 물품들을 보거나 구경을 하는 것도 하나의
데이트장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취미가 같아야 같이 서점에서 시간을 보내는 거 같습니다
여기에 낮에 오면 데스크가 있습니다 여기서 책을 읽다가도 되고
아님 업무를 보다가도 좋은 거 같아요~ㅎㅎ
대전 유성구에도 영풍문고가 있지만 책을 읽는 코너를 모두 없애버려서
사실 앉을 곳이 없더라고요 굳이 앉으려면 카페에서 앉아야 하는 게 현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둔산동 서점 영풍문고가 좋더라고요
책을 보면서 카페서 읽는 것도 좋은데~ㅎ
영풍문고는 좀 그면에서 처음에는 넓게 배치된 게 좋았는데 다 사라져 버리니
사람들 발길도 많이 끊긴 게 아닐까 싶어요 ㅎ
오늘도 비가 많이 오네요 요즘 장마기간이라서 장마철이기도 해서
전국에 비가 많이 와 모두들 많이 힘들어하더라고요
저는 대전지역이다 보니 아직 침수 피해는 없지만 그래도 다른 곳에 피해 있는 분들이
걱정이네요 모두 조심하시길 바라며 오늘 둔산동 서점 데이트코스를 마무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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