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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 코로나 19 현황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늘고 있는 상황인데요

요즘은 해외유입으로 인한 코로나 확진자가 늘고 있다고 뉴스에서 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대전 코로나 확진자 동선에 대해서

대전광역시 시청에서 보았던 정보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대전광역시 코로나 19 현황 정확한 정보는 대전광역시 홈페이지에 가면

확진자 정보 발생 현황 이동 경로 등 모든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자치구별 코로나 확진환자 

그리고 매일같이 코로나 확진자 생긴다면 안내 문자도 같이 온답니다

해외에서 유입 사례도 있지만, 타 지역에서 온 확진자도 있더라고요.

타 지역에서 왔지만 양성을 받아서 대전에서 치료를 받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조류뿐만 아니라 사람들 포함한 다양한 포유류에서 발견되고

전 세계적으로 문제 되었던 사스와 메르스처럼 호흡기 증상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입니다

대전 35번 확진자 그리고 36번 확진자 3월 31일 기준으로 2분이 확진되었습니다.

한 분은 해외 입국자 스페인에서 온 사람이고요

또 한 분은 해외 입국자 미국에서 온 사람입니다

치료하고 있는 병원이나 그리고 이 사람이 이용했던 교통편 모든 것이 다 나옵니다

이 동선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대전광역시 대전 서구 유성구 동구 중구 모든 구별 확진자

이동경로와 확진자 동선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더 많은 정보를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의 코로나 19 발생현황 사이트에 들어가 확인해보세요

https://www.daejeon.go.kr/corona19/index.do?menuId=0008

▼타시도 코로나19 확진자 부여 1번

▼ 대전시 36번 확진자

▼대전시 35번 확진자

요즘 코로나 19가 확산이 심각해지면서 유럽에서 오시는 분들

그리고 국내에 자가격리하시는 분들 꼭 사용해야 하는 코로나 자가진단 앱이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코로나 자가진단 앱이랍니다

이 앱은 입국하자마자 공항에서 설치하고 인증을 받아야지 국내 입국할 수 있는데요

뉴스에서 보다시피 코로나 자가격리 기간 총 14일간 국가에서 정해진 기간 안에서는

누구와도 접촉 하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확진을 방지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입국하자마자 꼭 알아야 되고 자가격리하시는 분들이 꼭 깔아야 되는 자가진단 앱에 대해서 적어 보았습니다

먼저 인터넷에 보건복지부 자가진단앱을 깔아서 인증을 받습니다

인증은 한국에 와서 자가진단 자가격리하시는 분들 대상으로

이 앱을 사용하시는 거기 때문에 핸드폰 번호로 인증 한국 유심을 사용해 받아야 합니다 [ 한국 폰]

만약에 핸드폰 번호가 유심 인증을 못 했을 경우에는

지인이나 가족 전화번호를 넣어서 전화인증 확인 절차를 진행합니다

가족 번호로 인증받으신 분들은 나중에 유심을 끼고 본인 번호를 인증받으시면 된답니다

코로나 자가진단 앱을 열어 보시면 코로나 감염증 예방주의안내가 있습니다

입국 후 주의사항부터 개인위생 수칙 등 다양한 내용이 있으니 꼭 확인하시고,

이 부분을 따라 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coupa.ng/bwh19B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 그리고 자가진단앱 다운 후  GPS는 항시 켜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1일 자가진단을 하루에 두 번 오전 오후 시간대에 자가진단을 하셔야 하는데요

자가진단은 못 했을 경우에 경찰이 온다는 그런 얘기도 들었지만, 그거는 아닌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일 자가진단을 항상 체크하셔서 보고 하시는 게 좋습니다

▼코로나 증상이 증상이 있다면 [ 예 ]를 표기하면 되시고요

만약에 내가 증상에 아무 증상이 없으면  [ 증상 없음 ]을 누르시면 된답니다

그렇게 지출을 하고 나면 자가진단 결과가 제출되었습니다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 국번 없이 1332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문은 아시다시피 자가진단 후에도 혹시나 증상이 있다면 여기로 전화하셔서 체크하시면 됩니다

코로나 진단은 자신의 거주지나 그리고 가까운 공간에 지도 기반으로 해서

검체 채취 가능 진료소를 찾아서 3일 안에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진단받으셔야 합니다

입국하는 동시에 드라이빙 스루 검역 절차가 설치되었다고 뉴스에서 접하기도 하였는데요

혹시나 아직 그 시스템이 적용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신 분들이라면 3일 안에

가까운 코로나 검체 채취 가능 진료소를 방문하셔야 합니다

카카오톡 채널인 질병관리본부 채널이 있으니 질병관리본부 채널을 친구 추가하여 내용도 공유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이쪽에 연락하시면 더욱 빠른 피드백을 받을 것 같아 카톡도 남겨 드립니다

모두 다 가 병리를 잘 지켜서 꼭 이겨내시길 바라고

14일간 자신의 몸도 최대한 휴식하면서 약간의 스트레칭을 포함해 건강관리 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코로나 자가진단 물품도 함께 보내주니 물품을 꼭 받으시길 바라시고요

그리고 코로나 자가진단을 받으러 갈 때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그 진료소에는 수많은 확진 의심 자들이 왔다 갔다 하는 곳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감염이 노출된 공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스크 이왕이면 방호복 물안경 비닐장갑 등을 끼고 가면

더욱더 안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꼭이 부분을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2020년 3월 22일자 전 세계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현황표 가아래에 있습니다

표를 보시다시피 유럽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2/3위에 올라와있는데요

유럽에 거주하던 한국분들 그리고 여행이있어 떠났던 분들 업무가 있어 한국에 돌아오는 모든 분들을

유럽발 입국자 모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음성 양성이든 모두 검사를 해야 하며,

음성이어도 14일간 격리 생활을 합니다.

코로나 19 유럽 확산세에 따라 자국에 입국하는 한국인 외국인이 늘어가고 있는 상황.

그리고 음성이라도 장기 체류자는 음성이라도 2주 격리생활을 해야 합니다.

무증상자는 지정된 임시 생활시설에서 검사를 받습니다. 임시 생활시설은 인천 SK 무의 연수원, 경기 코레일 인재개발원 등 7개 시설이 마련되었습니다.

음성으로 나와도 내국인과 장기체류의 목적으로 입국한 외국인은 14일 격리 생활을 해야 합니다.

음성 판정을 받은 단기 체류 외국인은 격리되지 않지만, 14일간 보건당국의 저화를 받고

본인의 건강 상태를 설명해야 합니다. 

또 하나! 정부는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유럽발 입국자에게는 생활지원금이나 유급휴가비를 지원한다.

내국인은 가구원 가운데 1명만 격리되더라도 14일 격리 기준으로

[ 한국인 기준 ]

1인 가구 45만 4천900원

2인 가구 77만 4천700원,

3인 가구 100만 2천400원

4인 가구 123만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지원하며, 외국인은 1인에 한정해 지원한답니다.

[외국인 기준]

1인 45만 4천900원

대신!!!! 만약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면 내 외국인 관계없이 국내법으로 처벌받습니다.

국내법으로 3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며, 생활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게 됩니다.

국내 입국자 가운데 유럽에서 온 감염자 숫자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정부 역시 유럽 입국자 유증상자 가운데 양성률이 5%나 된다며, 유럽발 입국자 양성률이 특히

높은 추세라고 우려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럽발 내 입국자를 무료로 치료해주고, 14일 정부 지원까지 지급한다면,

이 소식을 들은 많은 외국인들은 한국으로 오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한국에서는 바로 입국하자마자 그 비싼 치료도 무료로 해주고 숙소에, 지원비까지 주니..

저라도 정말 가고 싶은 나라가 되어버리고 있는 상황인 거 같습니다.

물론 정부 입장에서는 내외국인 모두 치료를 받게 하는 거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치료를 받지 않은 외국인을 돌려보냈다가 그 와중에 심화될 수도 있고, 그리고 돌아가지 않고 한국에 거주하며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 코로나 19는 더욱 확산될 것이니깐요...

▼지금 세금 들여서 전세기 띄우기까지 하는데 아시아나 항공은 운행합니다. 광고글 아닙니다

하지만, 지원금이나 치료비는 국민의 세금으로 모두 나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외국인에게는 치료비는 받아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지원비 치료비 모두 저희가 지원하는 게 아니라 자국에서 지원하고 치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다른 나라처럼 외국인은 입국 금지를 하던지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한국도 정말 먹고살기 힘듭니다. 아직도 코로나 19로 힘들어하고 있는데,

이렇게 가다가는 정말로.. 어떻게 될지 상상이 안 갑니다.

얼굴만 봐도 귀여운 홍잠언! 홍잠언에 대해서 다들 들어보셨겠지 나

귀여운 예능감으로 불후의 명곡 미스터 트롯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트로트 신동이랍니다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전노선 위약금 변경 수수료 면제 이벤트!

오는 21일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리틀 박상철로 불리며 대세 트로트 신동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4살 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따라서 "전국 노래자랑"을 시청하다 보니

트로트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귀여운 트로트 가수 홍잠언은 11살 이랍니다.

- 홍잠언 -

2011년 6월 3 일 나이 11세 

학력 : 평창 계촌초등학교(재학)

데뷔곡 / 대표 노래 : 2019년 앨범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종교 : 개신교

홍잠언은 데뷔 전인 2017년 가을, 전국 노래자랑 강원도 평찬군 편에 출연해

최우수상을 수여하였습니다. 그리고 전국 노래 특집 편에서도 한번 더 최우수상을 수상해

실력을 입증받았는데요

평소 트로트 가수 박상철의 팬으로 박상철 노래만 26곡을 연습할 정도로 

많이 좋아하고, 그의 시원한 가창력이 너무나도 좋다고 자신의 스타일이라고도 언급하였습니다.

그리고 2020년 1월부터 방영되는 미스터트롯 유소년부로 참가하였고,

만 8세로 최연소 참가자로 1화에서는 항구의 남자

4화 팀미션에서는 남승민,임도형,정도원과 유소년 부를 이루어 송대관의 

네박자를 불렀지만, 아쉽게도 올 하트를 받지 못해 떨어지기도 하였습니다.

벌써부터 기대되는 유망주 홍잠언~!

방송 출연으로는

KBS1 전국 노래자랑

KBS1 노래가 좋아

TV조선 아내의 맛 - 트롯의 맛 

불후의 명곡

미스터 트롯은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지상파 종편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는데요

최고 시청률 14.2% 시청률 12.7%라는 폭발적인 스타트를 끊었답니다.